안녕하세요.
건강한 피부,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
닥터레이몬드랩입니다.

이전에 산모 면역과 아이의 뇌 건강 관계에 대해서
설명드렸던 적이 있습니다.
오늘은 이와 관련되어 임신했을 때
산모 자궁에 있는 아이 뇌 MRI를 통해
혹시 나중에 자폐증에 걸리게 되는
위험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있다는
초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.
일반적으로 임신 후 산부인과를 가면
초음파를 통해 자라고 있는
태아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.
하지만 초음파와 다르게 MRI인
자기공명 영상을 통해
태아의 척추 및 신체 이상 여부를
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요.
소규모 연구에서 39명의 태아를 대상으로
①임신 25주까지 자폐 진단을 받은 태아와
②그렇지 않은 아기
두 경우에서 특정 뇌 영역이 다르게
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뇌의 F MRI 결과를 통해
자폐증을 초기 진단하는 시도는
여러 연구 그룹에 의해 제안되어 왔습니다.
특히 산전 MRI 스캔은 이후 자폐증으로
진단받은 아이에게서
지각 인식, 사회적 행동 및 의사 결정
역할을 할 수 있는 뇌의 일정 영역인 편도체가
정상아이들보다 크게 나타났다고 합니다
편도체는?
대뇌변연계에 있는 아몬드 모양의 뇌 부위입니다.
여러 신경핵으로 구성되고,
각각 신경핵은 여러 하부구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기억과 의사결정에 관여하고
감정 중 특히 공포, 불안의 감정에서
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.
편도가 제거될 경우 공포나 불안 반응을
유발하는 상황들을 학습하지 못하게 됩니다.
종종 뇌의 공포 중추라고 불립니다.
이전 연구에서는 자폐증으로 발전하는
어린아이들의 뇌 성장의 차이를 관찰한
선행 연구가 있었습니다.
미국 정신의학 저널인
The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
발표된 연구에 따르면,

자폐증 진단을 받기 전,
6개월~12개월 사이 아기에게서
편도체가 정상아이들에 비해
빨리 성장하는 것을 보여주는데요.
자폐 스펙트럼의 특징적 행동이 나타나기 전
생후 6~12개월에 편도체가
지나치게 커진다는 것을 발견하면
자폐증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고,
가능한 한 빨리 진단하는 것이
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.
이 연구는 태어나기 전
아이들의 뇌 MRI 결과로
태어나기 이전 이미 이상 증상을 보여준다는
연구 결과입니다.
여기서 연구결과는 자폐증의 원인이
임신 초창기에 산모의 면역활성화로 인해
나타날 수 있다는 기존 연구결과를
상당히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.
이처럼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게되면
다양한 정보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정보가
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.
다음번에도 도움 되는 내용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!

"본 블로그는 최근 논문과 과학적인 사실을
바탕으로 작성하고자 하였으나,
간혹 개인의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.
본 내용이 의학적인 진료나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질환이 있는 분은 반드시
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"
참고 1. https://www.eventscribe.net/2022/EB2022/index.asp?presTarget=2001481
참고 2. https://ajp.psychiatryonline.org/doi/full/10.1176/appi.ajp.21090896
참고 3. https://kormedi.com/1389406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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